2009 | year of online sabbatical 온라인 안식년 2009 온라인 안식년 | © 2009 정순욱 Soonuk Jung (soonuk@gmail.com)

  Jan: resolutions

1. online sabbatical - 온라인 안식년. 아침에 일어나서 이메일 확인하지 않고 회사 가기. 회사 가서 꼭 필요한 일이 생기기까지 컴퓨터 켜지 않기. 떠오른 생각은 블로그에 쓰지 말고 공책에 적거나 워드프로세서로 적고 출력해놓기. Flickr 등 온라인 계정 재연장하지 말기. SNS 활동 중단하기. 온라인 쇼핑도 (원칙적으로) 안 하기. 핵심은 오프라인 활동을 강화하는 것.

2. walking empty-handed - 양손에 아무 것도 들지 않고 다니기. 짐은 놓고 다니거나 백팩을 이용하기. 핵심은 양팔을 흔들면서 걷는 것.

3. early-slow-happy eating - 아침 일찍 밥먹기. 저녁은 적게 먹기. 천천히 먹기.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먹기.

4. perfection over speed - 일을 빨리하기 보다 완성하는 데에 촛점을 두기. 여러 가지 일을 벌리기 보다 가장 중요한 것 몇 가지를 완성하기.

5. move around - 사무실에 앉아 있지 말고 사람들을 만나고 일이 일어나고 있는 현장을 찾아다니기.

6. don't waste time - 시간 낭비란 남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을 내가 꿰차고 하고 앉아 있는 것. 보다 적절한 사람에게 일감을 넘기고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

7. more engaging availability - 기왕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면 다른 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그 만남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8. sparse - 현실은 복잡하고 상상력은 항상 단순하다. 무엇을 디자인하든 빈칸/빈공간을 많이 남겨놓자.

9. 30 places - 2009년 한 해 동안 가봐야 할 30 군데를 정해놓고 토요일마다 가 볼 것.


  Feb: books to read

1. Beautiful Evidence - by Edward Tufte. 나오기까지 오래 기다리다 겨우 구했는데 반쯤 읽다가 진행이 안 된 채 오래 놓아둔 책.

2. A Pattern Language - by Christopher Alexander. 위의 책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들고 있었지만 1/10 정도밖에 못 읽었다. 읽은 부분만큼은 뇌리에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고전.

3. The Great Crash 1929 - by John Kenneth Galbraith. 약 50년 전에 쓰여졌지만 근래의 미국발 경제 위기의 패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마저 읽어야지.

4. The Black Swan - by Nassim Nicholas Taleb. 시사적인 책이라서 구입했는데 아직 펼쳐보지도 못했다.

5. The Game Changer - by AG Lafley and Ram Charan. 옳은 소리하기로 유명한 컨설턴트인 Ram Charan이 공저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문체가 그다지 재미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디자인 경영에 있어 귀감이 되는 P&G사의 Lafley 회장이 쓴 책이라서 구입했다.

6. Can't Remember What I Forgot - by Sue Halpern. 기억을 잃는다는 것을 학문적으로 이해해 놓는 것이 앞으로 필요할 것 같아서 알츠하이머 증상에 대한 소개서로 고른 책.

7. Outliers - by Malcolm Gladwell. 이 사람의 책은 다 재미있었기에 또 읽기로. 들고 읽기에는 소프트커버가 좋은데 간행된지 얼마 안 된 책은 온라인으로는 하드커버만을 파는 듯. 어쩔 수 없이 하드커버를 구입.

8. The Wealth of Networks - by Yochai Benkler. Collective intelligence, emergent behavior 등의 주제에 관심이 있어 구입. 생각보다 두꺼운 책인데 아직 시작도 못했음.

9. Here Comes Everybody - by Clay Shirky

10. Groundswell - by Charlene Li and Josh Bernoff. 저자들이 속한 Forrester Research에서는 그다지 재미있는 책이 나오지 않는 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지만 서평이 꽤 좋은 것 같아서 일단 구입한 책. 선뜻 펼치게 되지 않지만 읽고 지나가야 할 것 같음.

12. The Wisdom of Crowds - by James Surowiecki. Collective intelligence에 대한 입문서로 구입. 아직도 저자 이름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모르겠다.


  Mar: offline media

1. Financial Times - 앞으로 인터넷을 켜는 대신 신문을 읽기로 해서 6개월 구독 신청을 했다.

FT 이미지 들어갈 자리 190x160

2. Communication Arts - 디자인 잡지. 환율이 좀 더 유리해지는 시점에서 구독하려고 기다리고 있음. 온라인으로 디자인 사이트를 돌아다니는 것도 정보 수집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같은 시간에 이 잡지에 실린 기사를 샅샅히 읽어보면 더 깊이 있는 지식과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3. 빛과 소금 - 기독교 계통의 잡지인데 편집 디자인의 수준이 상당히 뛰어나다.

4. Monocle - 억지로라도 이런 내용의 잡지를 읽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읽으려고 함.

Monocle 표지 이미지 들어갈 자리 190X250

5. 일간 경제지 - 사무실에 일찍 출근하면 일간지를 읽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Apr: projects

1. virtual office - 어디에 있든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 만들기. 개인 짐을 줄이고 도구에 의존하는 사고방식을 고쳐야 함. 온라인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고도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핵심.

2. intranet - 각 부서별 업무의 흐름이 투명하게 공유될 수 있는 기반 조성.

3. everything on one page - 지금 보고 계신 이 페이지

4. research on interior design - 인테리어 디자인 및 건축에 대한 자료 수집 (아래 이미지 출처)

5. printing blog - 그동안의 블로그 내용을 출력해서 오프라인으로 보관하기

6. printing photo book - 그동안 찍은 사진 중 일부를 photobook 형태로 만들어서 오프라인으로 보관하기

7. 한자 쓰기 연습 - 한자 쓰기 연습이야말로 온라인으로 하기 어려운 작업

8. 가계부 기록하기 - 그동안 적절한 온라인 가계부가 없었다는 핑계로 가계부를 적지 않고 있었지만 네이버 가계부가 나온 이 상황에서 다시 오프라인으로 가계부를 적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다니.


  May: offline essentials

1. 노트북 - 컴퓨터가 아니라 공책. 직접 손으로 쓴 다음 스캔해서 보관할 수 있는 방법 연구 중.

2. 필기류 - 좋은 필기구는 존재감이 강할 필요가 없다. 필기류가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낼 때는 잉크가 나오지 않을 때와 가만히 꼽혀 있을 때.

3. 가방 - 양손을 비우고 다니기로 한 만큼 양어께에 메고 다닐 수 있으되 양복에 걸쳐도 어색하지 않을, 얇고 심플한 백팩이 있으면 좋겠다.

4. 핸드폰 - 온라인은 안식년이지만 모바일은 안식년이 아니라서 핸드폰은 가지고 다니려고 한다. 하지만 원래 핸드폰을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5. 무릎 보호대 - 지하철에서 3천원에 판매하는 무릎 보호대를 원래 용도와는 달리 종아리 부위에 끼우고 다니면 추운 날씨에 보온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일반 내복을 입으면 실내에 들어갔을 때 오히려 더워서 답답함을 느끼는 반면 이 제품은 쉽게 탈착이 가능해서 좋다.


  Jun: places to go

나는 원래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고 여행을 즐기지 않는다. 하지만 기왕에 오프라인에서의 삶에 집중하기로 한 만큼 많이 돌아다녀야 할 것 같다. 꼭 가보겠다는 계획이 아니라 그냥 이렇게라도 적어놓으면 언젠가 갈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놓는 것임. 아이들이 많아 같이 이동한다는 것이 비현실적이라서 결국 가보지 못하더라도 내가 살고 있는 이 곳 이외에도 세상이 있음을 인식하고 사는 것이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1. Ulaanbaatar, Mongol - 몽골의 수도. 막연하지만 괜히 가보고 싶어졌다. 겨울에는 너무 춥다고.

2. Osaka, Japan - 다른 이유는 없고 Presentation Zen의 저자 Garr Reynolds가 있는 곳이라서 한번 만나러 가면 좋을 것 같아서.

3. Nairobi, Kenya - 친구 장익성 목사가 나이로비에 선교사로 있을 때 꼭 와보라고 했었는데 결국 가보지 못한 미안함이 있어 아프리카에 간다면 이 곳에 가봐야 할 것 같다.

4. Machu Picchu, Peru - 남미에 가본 적이 없는데 기왕에 간다면 이 곳에 가보고 싶다.

5. Bath, England - 내가 읽는 책 여기 저기에서 이 곳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건축이 멋진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음.

6. Auschwitz-Birkenau Memorial and Museum, Poland - 언젠가는 가봐야 할 곳이라는 생각. 가기 전에 어째서 폴란드 땅에서 유대인 학살이 주로 일어났어야 했는지 역사 공부를 미리 해놓아야 할 듯.

7. 제주도 - 몇 번 가보기는 했지만 "가봤을" 뿐 제대로 경험해 보지 못한 곳이라는 느낌이 든다. 다음에 갈 때는 가는 것에 주안점을 두지 말고 제주도를 경험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마침 아내가 제주도 여행에 관한 책을 선물로 사주었다.


  Jul: more books to read

1. 소셜웹기획 - 조슈아 포터 저. 박수만님께 빌린 책인데 빨리 읽고 돌려드려야지. 책이란 것은 빌려간 사람은 느긋하지만 빌려준 사람은 의외로 아쉬워하는 법이다.

2. 나쁜 사마리아인들 - 장하준 저. 역시 빌려온 책. 빨리 읽고 돌려드려야지.

3. 행복의 건축 - 알랭 드 보통 저. 읽다가 만 책. 마저 읽어야겠다.

4. 워킹 푸어 - 카도쿠라 다카시 저. 구입해 놓고 안 읽은 책

5. 제주 걷기 여행 - 서명숙 저. 연말에 아내에게 선물받은 책.

6. 리더십 바톤터치 - 박진석 저. 라디오에서 책소개를 듣고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한 책. 아직 구입 안 했음.

7. 참을 수 없는 글쓰기의 유혹 - 브랜다 유랜드 저. Presentation Zen에서 추천한 책. 꼭 읽어야지.

8. Design of Future Things - Donald A. Norman 저. 읽다가 만 책.

9. The Sciences of the Artificial - Herbert Simon 저. 어렵사리 구한 책인데 조금 읽다가 만 클래식.


  Aug: teachers (1)

1. C. S. Lewis - 스무살 즈음 누님의 추천으로 처음 접한 이후 내 사고방식과 영어 문장 표현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 내가 이 사람보다 늦게 태어나서 얼마나 감사한지. 대표작은 Mere Christianity, Screwtape Letters, Chronicles of Narnia 등.

2. Charles R. Swindoll - 고등학교 이후 극동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 Insight for Living을 통해 거의 매일 이 분의 설교를 들었다. 그렇게 많은 설교를 하지만 구태의연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는 고백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나의 영어 발음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 이 분의 여러 설교 시리즈 중 은혜에 대한 설교인 Grace Awakening과 느헤미야를 조명한 Hand Me Another Brick이 가장 인상 깊었다.

3. Max DePree - 교회 친구의 추천으로 이 사람의 책 Leadership Is An Art를 읽게 된 이후 경영과 디자인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이 책을 통해 Herman Miller사에 대해 알게 되었다.

4. Francis A. Schaeffer - 대학 1년 때 광화문 생명의 말씀사 책방에서 단지 표지와 제목이 멋지다는 이유만으로 구입한 Escape from Reason 덕분에 Francis Schaeffer를 알게 되었다. 이 사람을 통해 세상과 예술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게 되었다. 대표작은 How Should We Then Live, God Who Is There, He Is There and He Is Not Silent 등.

5. Charles and Ray Eames - Herman Miller에 대해 공부하던 중에 알게 된 미국의 디자이너 부부. 이 사람들 때문에 나도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Sep: teachers (2)

6. Donald A. Norman - 빨간색의 주전자가 그려진 표지가 멋지다는 이유만으로 교보문고에서 구입한 Design of Everyday Things를 통해 만난 인지과학자. 내가 디자인을 보는 관점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 중 하나.

7. Richard Buckminster Fuller - 디자이너가 사회와 인류에 대해 어떤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도록 만들어 준 인물.

8. Peter Drucker - C.S. Lewis와 더불어 사고를 명료하게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탁월한 본보기를 보여준 인물. 여러 종류의 경영서들을 비교해 보면 이 분은 글쓰기의 차원이 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

9. Victor Papanek - 디자이너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일깨워 준 인물. 대표작은 Design for the Real World, Design for Human Scale, The Green Imperative 등.

10. Edward Tufte - 계량적이 정보를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방법에 대해 체계화한 인물. 언젠가 직접 강의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길 바라고 있다. (TED 같은 곳에 왜 안 나오는 것일까 궁금하다.)

11. Ravi Zacharias - 유학 중 우연히 라디오를 통해 알게 된, 인도 태생의 캐나다 국적을 가진 설교자. 다양한 철학 사조와 세계의 종교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진 점은 C.S. Lewis와 Francis Schaeffer를 연상시킨다. 그토록 어려운 영어 단어를 그토록 빠른 속도로, 그러면서도 결점을 찾아보기 힘든 완벽한 문장으로 표현해내는 보기 드문 인물. 인도계 억양이 처음에는 약간 불편하지만 익숙해지면 얼마나 흥미로운 강의인지.

12. Ralph Caplan - Herman Miller사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1996년 당시 동생의 친구의 지도교수인 권영걸 교수라는 분이 Herman Miller사와 관계가 있었다는 소문을 듣고 직접 사무실에 찾아가서 인사를 드리고 책 몇 권을 빌려다 복사해서 보았다. 그 때 빌린 책 중 하나가 Ralph Caplan의 By Design이라는 책. 1982년도에 출간된 이 책에는 이미 경험 디자인, 디자인 전략 등에 대한 개념이 잘 소개되어 있었다. 이 책 덕분에 디자인 전략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언젠가 나도 디자인 전문 저널리스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해 준 인물.


  Oct: favorite verses/quotes

1. C.S. Lewis, The Four Loves - "To love at all is to be vulnerable. Love anything, and your heart will certainly be wrung and possibly be broken. If you want to make sure of keeping it intact, you must give your heart to no one, not even to an animal. Wrap it carefully round with hobbies and little luxuries; avoid all entanglements; lock it up safe in the casket or coffin of your selfishness. But in that casket — safe, dark, motionless, airless — it will change. It will not be broken; it will become unbreakable, impenetrable, irredeemable. The alternative to tragedy, or at least to the risk of tragedy, is damnation. The only place outside of Heaven where you can be perfectly safe from all the dangers and perturbations of love is Hell.”

2. 로마서 12장 19절 -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3. 누가복음 11장 13절 -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4. Ralph Caplan, By Design - "A young designer gave me his business card, which I started to insert in my wallet, only to discover that it did not fit there: it was too big. Yet the type size was too small to be read without difficulty. A card too big for a standard wallet ought at least to be legible. I started to put it into my shirt pocket, but since the shirt had been designed by a designer, there was no pocket. (p30)"

5. 디모데후서 3장 15절 -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6. 로마서 10장 17절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7. 누가복음 15장 31-32절 -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Nov: 2009 expectations

1. affordable Blu-Ray players - 1년 사이에 훨씬 더 저렴한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출시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동네 DVD 가게에서도 Blu-Ray 타이틀을 빌릴 수 있을 것이다.

2. more touch interfaces - iPod Touch와 HP TouchSmart PC에 적용된 touch interface를 보다 많은 PC에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3. post-iPhone mobile phones - 국내에 iPhone이 출시되겠지만 이를 견제할 수 있는 고사양의 국산 핸드폰이 대거 포진될 것이다. 국내에서 iTunes Music Store가 정식으로 개장되지 않는 한 iPhone은 국내 시장에서 위세를 떨치기 어려울 것이다

4. 해외 유학생들의 귀국 - 미국의 경기 부진으로 현지 취직이 어렵게 된 유학생 졸업자들과 환율로 인해 학비를 계속 지원받기 어려워진 유학생들이 결국 귀국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증가할 것이다. Welcome home.

5. call for innovation - 소비가 위축될수록 상품의 저가 경쟁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보다 혁신적인 디자인의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요구될 것이다.


  Dec: links

1. 기존 블로그 보기

2. 2008년도 Annual Award

3. colophon - The font used for the title and the months is IM FELL English Pro from The Fell Types site (free download).